2006년 06월 30일
착한일 할 수 있는 날
오늘 저녁부터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물론 예고되었던 비지만,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모양이다.
저녁 열시 무렵 ,,학교 도서관 입구를 내다보는데,
꽤나 많은 사람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나는 우산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날은 왠지 비맞고 뛰어가는 사람을 찾아내서라도 꼭 우산을 씌워주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_-
저녁 11시 무렵,
짐을 싸들고 집으로 향하는데,
한 남학우가 장대비를 맞으며 열심히 뛰어간다.
<어디 가세요? 우산같이 쓰고 가요>
나름대로 용기내어 말을 걸었건만,
비맞으면서 무섭게 달려가는 그 사람에게 씹혔다 -_-+
쿨럭. 시작이 좋지 않군.
집에 가는 도중에 있는 횡단보도.
파란불을 기다리고 있는데 삼십대 정도로 보이는 여성분이
비를 맞으면서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뛰어온다.
(우산을 씌워드리면서) <어디 가세요?>
(잠시 당황하며) <아.. 감사합니다>
가는 곳을 여쭤보니 다행히? 우리집 가는 방향이다.
그 여성분을 집에 보내드리고 나도 집에 유유히 도착.
왜 오늘같은 날에는 그런 좋은 충동이 일어나는 것일까?
평소에도 <그런 류>의 일에 충동을 느낄수 있다면 좋을텐데.
물론 예고되었던 비지만,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모양이다.
저녁 열시 무렵 ,,학교 도서관 입구를 내다보는데,
꽤나 많은 사람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나는 우산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날은 왠지 비맞고 뛰어가는 사람을 찾아내서라도 꼭 우산을 씌워주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_-
저녁 11시 무렵,
짐을 싸들고 집으로 향하는데,
한 남학우가 장대비를 맞으며 열심히 뛰어간다.
<어디 가세요? 우산같이 쓰고 가요>
나름대로 용기내어 말을 걸었건만,
비맞으면서 무섭게 달려가는 그 사람에게 씹혔다 -_-+
쿨럭. 시작이 좋지 않군.
집에 가는 도중에 있는 횡단보도.
파란불을 기다리고 있는데 삼십대 정도로 보이는 여성분이
비를 맞으면서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뛰어온다.
(우산을 씌워드리면서) <어디 가세요?>
(잠시 당황하며) <아.. 감사합니다>
가는 곳을 여쭤보니 다행히? 우리집 가는 방향이다.
그 여성분을 집에 보내드리고 나도 집에 유유히 도착.
왜 오늘같은 날에는 그런 좋은 충동이 일어나는 것일까?
평소에도 <그런 류>의 일에 충동을 느낄수 있다면 좋을텐데.
# by | 2006/06/30 01:27 | 배움의길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