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의 문화모임

열림에서 이번에 문화모임을 대구로 갔다.

내가 서울밖을 벗어난게 언제적 일이던가 ;;
좋아좋아 하하~

다만 예상치 못했던,, 운전을 해야한다는것에만 조금 당황했을뿐 ㅋㅋ



아침 7시 정확하게 열림사무실에 도착하니
재용이랑 범영이랑 호, 그리고 간사님 두분이 먼저 와 계셨다.


차문이 안열린다고 문짝을 계속 두드리고 있다 (-_-)

<어쩌다가 이런 문도안열리는 렌트카를 빌리셨어요~~??~?~  환불받아야 되는거 아냐?!>

문짝을 뽀개버릴 기세로 문열기를 시도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운전석에서 스위치로 문을 여는 시스템이다 -_-

문 부쉈으면 큰일날뻔했음 -_-


차례차례 기영이,목원이,자혜,밝음이 도착.
밝음이는 15분 늦는다고 하고서 30분 늦는 어마어마한 포스를 보여주기도!

범영이는 기름 넣으러 간다고 이수진 선생님과 홍대에서 서강대까지 드라이브를 즐기다오는 뻔뻔함까지.
한참 후에 와서는 하는 말이 유턴구간이 없었어요~ ㅎㅎ

유턴 못한다고 돌아올때까지 갈굼당했음 ㅎㅎ



도합 열명!
8시 근처 대구로 출발.

사공호 너무 귀엽게 나왔음 -_-
아놔~ 나 또 남자에 관심갖으면 안되는데 -_- 자제해야 -_- 어흠!!




미소가 멋진 코맹맹이 밝음이랑 굼뱅이 기영이 ㅎㅎ



근 4시간을 달려
11시 40분 무렵 우여곡절끝에 경북대 도착 (목원이의 인사사건 쿠하하하!!~)


도착하니 우미선,박혜정,황예진 씨가 반가이 맞아주셨다.

경북대 역사교육과에 재학중인 우미선씨가 가이드가 되어 경북대 캠퍼스 투어 시작~
캠퍼스 투어를 해보기는 했으나, 안내받아본것은 처음이라 기분이 묘하던데,,

게다가 우미선씨의 그 황당멘트와 어리버리(?) 귀여움에,,,  웃겨 죽는줄 알았음

경북대 캠퍼스는 단아한 이미지로 서울에 있는 대부분의 대학교와 비교해
교정이 많이 여유롭다는 느낌을 주었다.


캠퍼스 투어중 장면들 ㅎㅎ

Natural 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사진을 막!! 찍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ㅎㅎ








 

사진에서 자꾸 눈이 가는건 박혜정,박목원 둘이군요 -_-
보면 아시겠지만 둘이 포즈 연구를 하고 있는듯이 보입니다

기영이 스토리도 언뜻 떠오르는군요.

1. 기영이가 처음에 둘이 포즈 연구하는것을 목격.
2. 갈구려고 둘에게 다가가서 뭐라고 하였으나 씨알도 안먹힘.
3. 포기하고 무시. ㅋㅋ

그리고 제 카메라에 포즈연구하고 있는 모습이 잡혔으니, 정작 노희정 간사님의 카메라에는
어떤 포즈로 찍혔는지 모오오오오오옵시 궁금합니다 ㅎㅎㅎ




제목 <어디가 미녀 4총사>
죄송합니다 -_-;;;;








카메라를 기피하시는 노희정선생님
하지만 제 카메라에 딱걸렸습니다 음헤헤




 

엇. 호 눈감았네.
그래도 귀엽다 (-_-) 어흠 ... 자제해야지 -_-






저 표정이 어떤 표정인지 저로서도 알 도리가 없군요
기영이랑 호는 다른 카메라에 집중하고 있는데 나만 -_-

배신자들!!

참고로 내 사진만 뽀샤시 처리해주는 센스! ㅎㅎ (태클 사절 ㅋㅋ)






경북대 탐험(?) 을 끝마치고
추천 음식이었던 야끼우동을 먹고 (맛있고 양 장난아니었음! 사진찍어둘걸!!)
대구 달성공원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것은
입장료가 무료라는 사실이었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벌여지는 화투판. ㅎㅎ
어르신들의 달성공원에 대한 애정을 여기저기서 볼수 있었던듯.











뭡니까 이 사진은 -_-
내 얼굴이 밝음의 얼굴 길이의 약 3배
넓이로 치면 3*3 = 9배
부피로 치면 3*3*3 = 27배 ? -_-;

말도 안돼
얍실해 정밝음 -_-  흥흥!





같은동네, 같은대학, 같은 기숙사에 살면서 서로를 모르던 녀석들 -_-
이웃사촌이 무색하다는 요즘 실태가 정말 거짓이 아니군요 ㅋㅋ

바로 옆집 사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른다는 ,, 가끔 뉴스화되던 사람들이 바로 너희들이구나!!






달성공원에서 본 동물들
더 많이 있으나, 잘 알아보기 힘든 사진들은 과감히 삭제했어요 ㅎㅎ

개인적으로 과자 받아먹는 원숭이가 제일 귀엽고 재밌었음 ㅎㅎ








가이드 해준 우미선씨.
토성(土城) 에 대한 멋진 강의중.

내 카메라에 출연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진담인지 농담인지 알 수 없음 ㅎㅎ) 범영이.
아래사진 오른쪽 손은 기영이 손 ㅎㅎ





오늘의 히로인 목원이 ㅎㅎ
얘 뭐야~~ ㅎㅎ

이녀석이 날보고 <오빠는 눈이 에러야. -_->

몹쓸녀석 -_- 엉엉







혼자 왕따놀이 하는 밝음이 -_-



노희정샘!~
불량스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진 대박이다 ㅎㅎㅎㅎ




어라
이건 내가 출연하는걸로 봐서
내가 찍은게 아닌것은 확실한데. 누구시오?!

가장 놀라운것은 오른쪽 범영이의 출연 -_-
내 카메라에 나오고 싶어 안달하는것이 분명!!!!!





달성공원에서의
후덥지근 눅눅하지만 유쾌했던 투어를 마치고
근처 볼링장으로 !!




왠지 힘들어하고 있는것 같음 ;; ㅋㅋ
근 8시간동안 주욱 이동하고 있는중. ㅋㅋ (차로 이동, 걸어서 이동ㅎㅎ)




아마 지도 보고 있는거 같은데?!
세세하게 지도까지 다 뽑아오는 철저(?)한 모습을 보여준 우미선씨 ㅎㅎ

볼링치는데 웃겨 죽는줄 알았음 크하하하!!

공을 던진후에 발구르기로 공의 궤도를 조절하는 묘기를 보여줌 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눈물날정도로 웃겼음 ㅋㅋㅋㅋ




새로오신 이수진샘 볼링치다가 손톱 깨짐
저거 되게 신경쓰이고 되게 아픈데 -_-

난 미리 손톱 깎았음!! ㅎㅎ





목원아
뽀샵질했어 ㅎㅎ

그보다 저 뒤에 느껴지는 밝음이의 포스는 ;; 덜덜덜 ;;;





수퍼에이스 박혜정씨 ㅎㅎ
강백호가 자유투 하는 포즈로 많은 스트라이크를 잡아내는 기염을 토하기도!!

대단해대단해!!




범영이는 카메라 감지기가 있는듯.
대단하다 ㅎㅎ

범영이 이날 하루종일 운전하고 사람들 웃겨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 많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하니까 또 웃겨 ㅋㅋㅋㅋ






처음 볼링쳐봤다는 녀석
나중에 한두번 쳤었다는 고백을 -_-

성공할 녀석같으니 -_-





오늘은 드디어 이녀석과의 염문설을 벗어날 수 있는 날이었음.
재용이가 다른 남성에게 몹시 관심을 보였기 때문 :)

재용아 축하해 ㅎㅎㅎㅎ







제 카메라에 있는 (쓸만한) 사진은 이걸로 끝이네요


이후로 김치찜집에서 (김치찜은 정말로 몹시 맛있었으나, 흠흠)
저녁을 먹고 아쉬움의 이별을 하고
서울로 출발.

여기서부터 내가 운전을 하기 시작했다.
다들 정말 피곤했는지 뒷자리부터 잠자기 시작;;

잠 안자고 나와 놀아준
목원이와 밝음이, 자혜, 기영이, 노희정선생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ㅋㅋ

근 4시간여에 걸친 운행끝에 서울 도착.
양재에 도착하니 11:15 pm 무렵.

어쩔수 없이,,
정말 우려했던 대로 (-_-)
서울을 한바퀴 휘저으며 집으로 사람배달을 시작...


양재역에서 기영이 내리고 (부러운놈!!)
서울대 입구로 향하여 자혜와 호 하차.

중앙대로 가서 재용 내리고
당산으로 가서 노희정 선생님 내리시고 (제가 한참 멀리 내려드리는 무례한 짓을! 죄송해요 >.<)
홍은동(?) 힐튼호텔로 가서 목원이 내리고!~

안암동으로 가서 내가 내리고 (헤헤),, 이때가 12시 50분 정도? 훼훼~

그뒤로 범영이가 운전해서 이수진선생님과 밝음이 보내고
모든것이 마무리~

범영이 잘 들어갔나 모르겠네
전화번호를 몰라 -_-



뭐 아무튼 정말 너무 재밌었고,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처음에 의욕적으로 시작한 후기인데
쓰다보니 갈수록 성의가 떨어지는군요 ㅎㅎㅎㅎ

열림에 너무 정들어가는것 같아요~ ㅎㅎ








 

 

by 유군 | 2006/07/09 11:28 | 일상생활 | 트랙백 | 덧글(0)

통신이론 프로젝트

봄학기 내내 매달렸던
디지털통신 관련 프로젝트.







 

정말 힘들었던 생각이 난다.

게다가 제일 마지막 channel coding 은 최적화를 시키지 못해서

Code line이 천라인에 육박하기도 했었지 -_-

 

 

묻어가기도 많이 묻어갔고

얻는것도 많았었던 내 인생 최초의 실감났던 프로젝트.

 

 

by 유군 | 2006/07/07 23:2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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